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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/사연참여]◈[비밀글]우리 조카들을 위해서 중보부탁드립니다. ◈ 저는 일산에서 살고 있는 김혜선 집사입니다. 저희 친오빠는 용인에서 살고 있는데 자녀들이 3명이에요. 늘 항상 아이들 돌보느랴 바쁜 우리 새언니를 생각하면 늘 항상 미안하고 옆에서 가까이 도와주지 못한 마음들이 큽니다.. 오빠는 군인이라 늘 퇴근 시간 없이 일하느랴 바쁘고 언니 혼자 또 이 모든 걸 또 홀로 감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.. 저또한 시동생으로써 옆에서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 같아 마음 한켠이 늘 항상 무겁답니다. 이 세상이 너무도 악하고 마귀의 유혹들이 도사리고 있는 이 세상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정말 믿음을 갖고 이 세상을 살아 내기란 너무도 힘든 시기인데, 특별히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믿음의 뿌리가 견교해져서 아이들의 입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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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1 08:10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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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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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53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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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? 저는 매일매일이 소망의 찬양으로 가득한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방송을 듣게해주셔서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드리는 삶을 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예수님 속히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아멘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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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8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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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51: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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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*숙님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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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49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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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언니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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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49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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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*숙님 자녀분 과 꼭 주님 의지하세요 기도 생각날때마다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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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49: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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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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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48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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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보령 피디님 어제 기도 봤은 준혁이 중보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혁이 학교잘 다니기로했습니다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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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0 12:47:58 |